천마총

대릉원의 고분군 중 유일하게 공개하고 있는 155호 고분 천마총은,
5세기 말에서 6세기 초에 축조된 고분으로 추정되는데
금관, 금모자, 새날개 모양 관식, 금 허리띠, 금동으로 된 신발 등이
피장자가 착용한 그대로 출토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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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리단길

황리단길은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
먹거리, 기념품 등 상점들이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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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라대종

국보 제 29호인 성덕대왕신종을 현대적 기술로 그대로 재현한 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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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궁과 월지

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별궁이 자리했던 궁궐터로
역사적인 곳입니다. 야경의 명소로도 유명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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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성대

국보 제 31호로 지정되어있습니다.
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관측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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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황대

경주에 있는 신라왕릉급 무덤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고분입니다.
특이하게 무덤 봉분 위에 수백년 묵은 느티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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